​□ 제안자 : 장형윤, 고동희, 현성근,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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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일 : 2018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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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배경

참혹한 재난현장을 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번호! 바로 119 일텐데요.

각종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오지만 소방관을 위한 소방관은 없는 현실.

국민안전체 통계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5년간 순직은 27명, 자살은 41명으로 자살로 사망한 소방관이 약 1.5배가량 많고, 출동마다 마주하는 끔찍한 현장과 각종 폭언 등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노출될 확률도 일반인에 비해 매우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 제안내용

1. 지속적, 실효성 잇는 심리치료 의무화

2. 소방본부 단위로 전문 심리지원팀 운영

3. 소방관 출신 상담사의 충원

▲ 소방관 심리치료 개선안 인식조사

□ 추진경과